[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천연 화장품 브랜드 네츄럴 샤인이 2019년 6월,
임산부와 아이도 쓸 수 있는 천연 틴트 밤 '럭스 트리플 립큐어 밤'을 개발했다.
이미 '럭스 레드드롭 립큐어' 라는 천연 틴트로 80만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천연 색조 9년의 노하우가 있는 네츄럴 샤인은 2010년 런칭 이 후
'민감하지 않으면 쓰지 마세요'라는 슬로건을 건 브랜드로 '
자극없이 순하고 착한 성분의 화장품만을 판매한다'라는 경영 철학을 지켜나가고 있다.
'럭스 트리플 립큐어 밤은' 민감 입술은 물론 ,
아이와 임산부도 사용이 가능한 천연 틴트밤인 만큼 무자극성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KC 피부임상 연구센터'에서 34명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도 임상 테스트를 실시 하였다.
그 결과를 7월 2일 무자극성(0.03) 판명 받아 무자극 천연 틴트 밤임을 확정 받았다.
관계자 측은 “천연이라고 해도 당연히 걸쳐야 하는 확인 절차” 라고 전했다 .
이에 소비자들은 “이름뿐인 천연이 아닌 것 같아 신뢰가 간다”
“임신 후 안심하고 바른 첫 번째 색조 화장품이다”
“딸과 함께쓰고 있다. 매일 립스틱으로 얼굴에 낙서를 하는데 립큐어 밤은 맘껏 하게 나둔다”
“네츄럴 샤인 제품은 늘 쓰지만 믿음이 간다 ”
라는 브랜드에 대한 호평을 상품 후기 게시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재 네츄럴 샤인의 신제품 '럭스 트리플 립큐어 밤'은
일주일 만에 1차 완판을 하고 2,3차를 연달아 생산하고 있다.
네츄럴 샤인은 “이제는 가리고 또 안좋아지는 화장에서 벗어나
현명하게 예뻐지려는 고객님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립큐어 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느낀다”고 감사함과 행복함을 표현했다.
[출처 : 스페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