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개발 이사 / 김가* 님

누디 톤 집착녀로 소문났어요
티케와 뮤즈는 정말, 제입술에서 탄생했다고해도 살짝 오바한것밖에 안될 정도로
수없이 테스트 했습니다
저는 피부톤이 다크한편이라 얼굴에 뜨지 않으면서 누디한 컬러가 촥 - 발리는
그런 컬러의 립스틱을 반드시 갖고싶었거든요 .

누디한 컬러 잘못바르면 피부톤 흑빛되는건 우리모두가 아니까..

저는 주로 이렇게 썼어요 뮤즈만 발라서 흰색 스웨터와 매치해서 여리한척 하기도하고
케쥬얼하게 입고 티케 + 비너스로 그라데이션 주기도 하고
괜히 쎈여자 하고싶을때 블랙 슈트에 비너스 바르기도 했어요

예쁜 컬러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은건 무엇보다 각질로 얼룩덜룩 안되고 오히려 립밤 바른마냥
덧바를 수록 더 말랑해지는 입술이였어요

왜, 립제품 테스트하면 입술이 엉망진창이되서 팩하지 않으면 피볼 정도잖아요.

수없는 테스트에도 립큐어밤의 케어력을 담아서그런지
언제나 테스트 후의 입술컨디션이 좋은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