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기본 립큐어 비너스 컬러3통째 비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쌩얼이 너무 창백하고 다크가 있어서 집에 있을때도 아파보이는데 립큐어 제품을 알고나서 자기전에 발라도 되는 천연제품이라서 씻고나서 스킨케어 마지막에 마무리로 발라주는데요. 립케어도 되면서 혈색까지 잡아줘서 좋아요!
요번에 2+1행사로 항상구매하던 립큐어 비너스와 롱래스팅 라인 2가지를 주문했는데요. 쿨톤분들에게는 헤라컬러도 좋을거 같고, 빅토리아는 찐으로 장미 즙을 내서 입에 바른거 같은 자연스러운 레드컬러에요~ 롱래스팅 라인은 처음 발라보는데 립큐어라인보다 보습막 같은 느낌으로 입술이 촉촉한게 느껴져요~ 사은품으로 주신 립밤도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