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성이 너무 좋고, 뚜껑에 이름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있어서 구별하기 너무편했어요!!
그리고 색을 처음 봤을때 되게 진해 보인다! 했는데, 막상 발라보니까 되게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으로 남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만족하고 앞으로 틴트나 립스틱은 안 쓸 것 같아요!

뚜껑 위에 입술이 비칠 수 있도록 거울이나 반사가 잘 되는 형태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립밤은 수시로 발라줘야 하는데, 매번 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을 가는 것도 번거로워요ㅠㅠ

특히 립큐어밤은 색상이 있어서 더욱더 거울 확인이 필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