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동안 립스틱이나 립글롯같은건 엄두 못내죠~~마스크에 묻어남이란... 아무리 깔끔녀라도 마스크 벗기 부끄러워지죠~~^^; 그래서 립밤위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왕 바르는거 소중한 입술에 무해한 제품을 찾다보니 네샤가 답이더라구요~~♡
촉촉하고 건강해보이는 혈색을 위해 아테나 구입했어요~
처음엔 어두운 암적색이 발리길래~~ 내입술색이 안건강한가...제품을 속아 잘못 샀나 했는데..
몇번 바르다보니 예쁜 석류빛이 나오더라구요~~^^
자연유래라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혹시 다른분들도 처음 색상이이상하게 나오더라도 믿고 몇번 더 발라보세요~~ 건강하고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입술을 만나게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