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어 화장을 하면서 알게된것... 제 입술은 립스틱을 바를 수 없는 입술이라는거였죠... 립스틱만 바르면 가렵고 껍질이 벗겨졌거든요... 그래서 립스틱 광고는 보지도 않는데, 수딩 밤을 보고 놀라운 마음에 상품 이거저거 보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루하루 발색이 되는거 보니 놀랍네요. 특히 요즘같은 때에 마스크에 묻지 않으니 더욱 찾게 됩니다. 입술문신을 해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번거로운걸 안해도 되어 참 다행입니다. 좋은 상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