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지 않다면,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천연색조 &기초 화장품 브랜드 네츄럴 샤인이
80만개 이상 판매한 천연틴트 “럭스 레드드롭 립큐어”의 후속작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천연틴트 립큐어의 젤과 워터 제형을 밤 형태로 보다
편리하게 바를 수 있도록 밤 타입의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을 출시한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립 제품들은 , 예쁜 컬러를 내기 위해 타르색소(발암물질 표시성분)를 함유하는데
장기적으로 사용하면서 입술 구순염, 입술 포진 등 각종
입술 질환들로 고통받고 있다는 호소는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럼에도 수 많은 여성들은 립제품을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민망하리만큼
초췌해진 입술 때문에 안좋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립제품의 사용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호소한다.
럭스 트리플 립큐어 밤을 개발한 네츄럴 샤인은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10년 부터이미 13종의 천연틴트 럭스 레드드롭 립큐어를 개발한 바 있으며
총 9년간의 천연틴트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천연틴트밤이다.
립밤효과 + 천연발색 + 각질케어 를 한번에 한다는 목적을 가진 럭스 트리플 립큐어 밤은
타르색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천연색소로 안전한 색을 내어 입술 질환자들과
임산부에게 안전하게 발라도 되는 천연틴트 밤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쓰는 립화장품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또한 바를수록 건조해지는 일반 립제품과는 반대로
립밤처럼 바를수록 입술이 촉촉해지는 효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립큐어 밤 개발 초기부터 립제품이 아닌
고보습 크림이라고 다루며 개발했다고 답했다.
이에 고객들은
“일반 립제품과 비교는 무의미 하다”
“바를수록 입술이 촉촉해지는 틴트밤은 처음이다”
“반복 각질에서 벗어났다”
“립밤이 필요없을 정도로 촉촉하다”
등의 호평을 하고 있다.
립제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존의 불가능을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네츄럴 샤인의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의 행보가 주목된다.
발색과 안전성은 물론 립밤효과로 촉촉하고
건강한 립 메이크업이 실현 되기를 기대해본다 .
현재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은 네츄럴 샤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기념 이벤트로 127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컬러는 아테나(레드오렌지), 헤라 (핑크레드) 두가지로 이벤트 중이며 ,
추 후 로즈 코랄 컬러를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교통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