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
나이 : 20
피부타입: 복합성
상품평 : 저는 입술이 많이 트고 입술 색이 거의 없어 화장을 안하고 나가면 아프냐는 소리를 듣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립제품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저의 필수아이템이라 여러 회사의 립제품들을 썼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천연틴트라고 입술색도 되찾아주고 보습력도 있어 건조하지도 않고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입술을 물들여주는 제품이 있다고 강력추천해서 럭스물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구매를 해줘서 헤라 색상을 쓰고 있는데 정말 틴트는 원래 보습감이 없는 제품인데 그 생각을 뒤바꿔준 제품입니다. 보습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럭스 제품을 바르고 나가면 항상 아파보인다고 그러던 친구들이 입술색 너~무 이쁘다고 어디제품이냐고 항상 물어봅니다ㅎㅎ 자연스러운 제품의 최고봉인데다가 발색력까지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제품을 최근에 알았나 싶네요. 평소에 베네xx를 썻었는데 이 제품은 가격을 반으로 줄인 거품없앤 제품이라고 볼 수 있네요ㅎㅎ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쳐지는 게 하나도 없고 저는 보습력도 있고 지속력도 훨씬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득템한.기분입니다 ㅋㅋ

플로라 비너스 헤라 색상 세개 다 삿는데, 색상 모두 이쁘지만 헤라가 젤 이 쁜거 같아요!